강의

종교와 철학사이

sunha 2013. 3. 29. 22:17

 

드디어 출판되었다.

생각보다 묵직하고 기대보다 고급스럽고 예쁘다.

공저긴하지만 논문발표와는 느낌이 다르다.

세상에 책이 그토록 많은데 누가 본다고 책을 또 내겠냐고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자기가 보려고 내는 것이다.

 

책출판에 새욕심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