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ire
Lyan
sunha
2017. 2. 19. 09:42
상준이랑 Ipark mall CGV 영화보러 갔다가 캐릭터인형 사달래서 사줬다.
곰인 줄 알았는데 사자였다.
말할 입이 없는 무표정한 얼굴로
너무나 많은 말을 한다.
가만히 보고 있는 것으로
모든 말을 대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