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6년 12월 12일 오전 10:09 by sunha 2016. 12. 12. “우리는 부재하는 것을 그저 기억할 수 있을 뿐(M.Proust)”이며, 이러한 부재에 기초하여 예술은 시간의 침식의 힘을 견뎌내는 아름다움으로 가는 통로를 제공한다(A.Badiou).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헤르메스의 작업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