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ire101 최원희 작가전 2025. 6. 19. Happy thanksgiving! 19th Shalom concert 2024. 11. 25. 추수감사절 "The people I formed for myself that they may proclaim my praise" (Isa 43:21) 2024. 11. 18. 연극 <어딘가에 어떤 사람> 감동이 있고 생각할 거리가 있는 좋은 작품이었다. 2024. 8. 31. 최원희 작가전 에곤 쉴레를 능가하는 작가의 작품이 알려지기까지 얼마 걸리지 않을 것이다. 2024. 8. 30. 신옥희 선생님 구순 모임에 책 가지고 가서 사인 받았다. 그 분의 존재감을 느낄 수 있는 감동적인 시간이었다. 2024. 6. 11. 이전 1 2 3 4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