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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ire

비 속 장미

by sunha 2020. 5. 19.

 

 

 

아침에 베이글 사 오는 길에 활짝 핀 장미들이 내 눈을 사로 잡았다.

 

어제는 낮부터 비가 하늘을 가릴 정도로 많이 왔다. 천둥 번개는 장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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