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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칸트학회 공지

by sunha 2008. 8. 6.

칸트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칸트학회에서 학회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1) 10월 11일, 충남대에서 칸트학회 추계학술대회가 예정되어있습니다.

주제는 자유주제이며 발표자는 아직 미정입니다.

발표를 원하시는 회원님들께서는 이메일로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2) 하반기 <칸트연구>에 원고를 투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칸트연구>의 원고는 상시 접수 가능합니다.

하반기 <칸트연구>는 12월 15일 발행 예정으로, 하반기에 논문 게재를 희망하는 원고는 10월 말까지 투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우리학회는 지난 4월 학진의 학술대회 지원 사업에 응모하였으며, 6월 말 결과 발표가 있었습니다.

우리학회는 지원 대상 학회로 선정되어 12월에 열릴 학술대회 지원금 180만원을 확보하였습니다.

12월 학술대회는 현재 12월 14일로 예정되었습니다.

12월 학술대회는 “칸트철학과 우리철학의 소통”이라는 기조 아래 진행되는 정기학술대회의 연속으로서

<칸트철학과 불교철학의 소통>이라는 주제로 개최됩니다.

그리고 발표자는 김진, 한자경, 박인성, 정승석, 배의용 교수입니다.

1명의 발표자가 추가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4)학진의 2009년 상반기 학술대회 지원사업에 응모하려 합니다.

신청 기간은 2008년 8월 18일부터 27일까지입니다(2009년 1월 ~ 6월 학술대회 개최 대상).

역시 “칸트철학과 우리철학의 소통”이라는 큰 틀 안에서 새로운 주제를 정하여 사업 계획을 세워 학진의 지원사업에 응모할 예정입니다.

학술대회 주제에 관해 회원 여러분들의 고언을 기다리겠습니다.

신청날짜 이전에 제안해주시면 회원님의 의견을 반영하겠습니다

(예: 칸트철학과 유학의 소통, 칸트철학과 불교철학의 소통). 학술대회의 주제와 관련한 많은 아이디어 제안 부탁드립니다.

 

 


오는 8월 6일 특별초청강연회에서 뵐 수 있기를 고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칸트학회 회장 드림.




본 메일은 한국칸트학회 대표메일입니다.

회장: 최인숙(02-2260-3180)
총무간사: 허유선(010-7723-0353)
회비계좌: 국민은행 083702-04-101113 전석환(총무이사)

칸트학회 카페: http://cafe.daum.net/kantgesellschaft

카페에서 칸트학회의 다양한 소식 및 자료를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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