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해석학회 제96차 하계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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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석학회 회원 여러분 그간 평안하셨습니까?

 

한국해석학회는 서강대학교에서 6월 23일(토) ‘해석의 열림과 닫힘- 세계와 자아 사이’라는 주제로 제 96차 하계발표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논문 발표에 이어 제 10차 정기 총회가 있을 예정이니 바쁘신 일이 많으시겠지만 회원 여러분들께서 많이 참여하셔서 좋은 토론의 자리를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해석학회 연회비는 전임 4만원, 비전임 2만원이며 학회발전을 위해 평생회원제(30만원)를 새로 도입했습니다.

평생회비는 따로 관리하여 학회발전의 기금으로 지속적으로 적립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국민은행 772001-04-120529 예금주: 정기철)

 

 

주제 : 해석의 열림과 닫힘-세계와 자아 사이

 

● 일시: 2012년 6월 23일(토) 오후 2시~6시

● 장소: 서강대학교 정하상관 J 517

● 주최: 한국해석학회, 서강대학교 철학과

 

● 사 회: 김 원식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제 1부> 논문 발표

 

14:00~14:50 제1발표: 조현진 (서강대)

제 목: 스피노자의 서사적 주체이론

 

14:50~15:00 논 평: 이병옥 (연세대)

 

15:00~15:50 제2발표: 김서영 (광운대)

제 목: 리쾨르의 『해석에 대하여』를 통해 프로이트 다시 읽기

 

15:50~16:00 논 평: 김선하 (감신대)

 

<휴식>

 

16:10~17:00 제3발표: 정낙림 (원광대)

제 목: 니체의 놀이철학과 디지털 예술의 미적 경험

-모리스 베나윤(M. Benayoun)을 중심으로

 

17:00~17:10 논 평: 김옥경 (연세대)

 

<제 2부> 정기 총회

 

17:10~17:50 사 회: 강용수 (고려대)

 

17:50~18:00 광 고

 

 

 

2012년 5월 12일

한국해석학회 회장 정기철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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