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의 소득이었다.
미래와 과학과 철학과 자연이 있는 전시 공간..
침략적 재생invasive regeneration이란 작품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천장의 틈 사이로 채집된 빛을 받아서
지하공간의 균열에서 자생하는 화초들에 붙이기에는
어울리지 않는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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